통신사 에서 제공하는 무료 클라우드

클라우드 좀 써볼라고 알아보니깐 각 통신사마다 제공하는 클라우드 용량 등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요즘은 포털 사이트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가 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는데 각 포털에서도 제공하는 용량도 다르죠.

부족하면 부족하고 크다면 클수가있는데 핸드폰에서 이용할만한 클라우드는 뭐가있는지 통신사꺼 찾아보니 답이 나오네요.

KT 경우 자사 통신사 회원일경우 50GB 의 넉넉한 양을 줘서 사용하는데 큰부담이 없네요. 일반회원역시 2GB이며 제한이있네요.

SKT 경우  20GB의 용량 제공하며 추가 요금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허나 SKT 회선을 탈퇴하거나 번호이동하게되면 자동적으로 티클라우드 역시 해지가 되는 시스템이다보니 않좋네요.

U+ 경우는 기본 10기가 제공하며 U+ 인증하면 추가로 5GB 더 할당해주네요.

그나마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용량중 제일 甲 은 그래도 KT 인듯 싶네요. 아무리 회원이라고해도 다른 통신사경우

용량이 얼마 제공 되지 않는데 50GB 씩이나 주다니 말이예요!!!

안쓰는 회선으로 KT 클라우드 이용해줘야겠네요. SKT 나 U+ 경우는 용량이 너무 작기때문에...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정도 용량이 작다하겠지만 뭐 사용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테니깐요.

무료 제공하는 클라우드 이용하실분은 참고하세요!

간략한 내용

KT   회원일경우 50GB 지원 비회원 2GB(Trial)

SKT 회원일경우 20GB 지원 (SKT 번호 해지 & 번호이동시 자동 티클라우드 해지)

U+   회원일경우 10GB 지원 (U+ 인증시 5GB 추가 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