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블로그 운영한지 2년이 넘었네요.

Writer : 사랑을 담은 비너스인/
Date : 2016. 3. 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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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한지 딱 2년하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첫 블로그 시작한게 14년 02월 14일 제생일날 딱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전엔 개인 호스팅으로 근 8년간 텍스트큐브 (TC) 이용하여 블로그 운영하여 사용햇는데 갑자기 호스팅 업체가 잠수타버리는 바람에ㅠㅠ

수년간 빡시게 운영했던 데이터는 백업도 못한체 날려먹었네요. 진작에 백업 좀 자주자주 해놓을껄 설마 그러겠어? 이생각에 간간히 백업

한게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블로그 안하면 뭔가 엄청나게 허전하다고할까? 개인만의 공간이 없어지는거같아서 손을 땔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블로그도 접을수도 없고..ㅜㅜ 확실히 제약없는 tc가 좋았는데 그래도 티스토리 이사와서 잘사용하고있으면 된거죠!!!!

아무쪼록 오래오래 예전 블로그 처럼 오래오래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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