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던 핸드폰 3.5파이 이어폰 마개

Writer : 사랑을 담은 비너스인/
Date : 2016. 10. 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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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글래 핸드폰의 이어폰마개 사용할일이 없어서 집에 굴러다니던 3.5파이 이어폰 잭 마개가 있어서 꼽아 놓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뭐 사용하는동안 별탈 없었는데 오늘 방바닥 보니 둥글고 검정물체가 나뒹굴어 다니더라구요. 뭐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주워서 걍 쓰레기통에

넣고서 핸드폰 집에서 모바일 게임용 으로 가지고 노는 공기계 를 확인해보니 뭔가 그립 부분이 어색 하더라구요.

공기계 휴대폰 확인 해보니 이전에 꼽아놓았던 이어폰 마개 머리부분이 실종이 되었더라구요.

위 이미지에 화살표 해놓은 부분이 떨어져 나갔더라구요. 그나마 삐죽한 꼬챙이로 이어폰 잭 부분에 공간이 있어 꼽아서 빼긴했지만....

개당 얼마 하지도않는 제품때문에 고생할뻔했네요. 위 이미지에 화살표 해놓은 제품 사용하시는 사용자라면 조심해야할꺼같네요.

깊숙하게 박혀있다면 센터(서비스 센터) 방문하여 수리 받으셔야할 꺼같더라구요. 아무튼 위 제품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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